
1. 일본 첫 알바 면접 내가 처음으로 면접 본 곳은 니시마츠야라는 곳이야 일본의 아동복 전문점이야 아동복 체인점이지 이제 재류카드랑 핸드폰 번호도 생겨서 처음으로 알바 지원해서 연락온 곳이 니시마츠야라는 곳이야 면접시간이 11시30분인데 긴장한 나머지 10시30분으로 시간을 착각해서 일찍 와버렸어 집에서 걸어서 20분정도 걸리더라 근처에 공원이 있어서 잠깐 구경했어 오늘 유소년 축구 경기가 있는 날인가봐 유소년 선수들이 많이 있었어 시합을 보면서 많이 느꼈어 한국과 비교를 하게되더라고 일본 유소년 선수들은 질서가 있었어 뭔가 체계적으로 딱딱 이루어지는 느낌이야 한국은 자유분방한 느낌이야 일본은 유소년 시스템이 잘 되어있는 곳이야 한국은 아직 이런 시스템이 부족하다고 생각해 배워야 하는 점은 배워야한다고..

1. 라인모바일 도착라인모바일 신청하고 다음날에 바로 도착했어 배송이 이렇게 빠르다고? 쿠팡인줄 알았어 남들은 2일정도걸린다는데 하루나 더 빨리 받았어 이렇게 박스가와 라인모바일은 직접 우편기사한테 받아야해 오전에 나갔다왔는데 오전에 오셨더라고 근데 저녁에 또 오시더라 결국에 저녁에 받았어 내용물은 그냥 eSIM하나랑 종이 몇장 끝이야 바로 뜯어서 eSIM바뀌어 끼었어 원래쓰던거는 한국가서 써야해서 잘 보관해놨어 찾아보니 eSIM끼고 뭐 설정을해야된데 하지만 나는 그냥 바뀌어 끼니까 바로 되더라 전화도 바로되고 데이터도 바로 사용했어 이제 일본에서 내 번호가 생겼어 알바사이트에 내 번호 등록하고 마구마구 알바 지원할꺼야 라인모바일 엄청 간단해 꼭 추천할게 요금도 저렴하고 좋아 한국에서 요금 8만원정도 냈..

1. 일본 재류카드 도착 드디어 재류카드가 도착했어 오키나와는 공항에서 재류카드를 바로 받는게 아니라 주소등록해야지 도쿄에서 배송으로 보내주는 시스템이야 그래서 재류카드 받기까지 시간이 쫌걸려 나는 주말포함 총 7일 걸렸어 평일만 따지만 5일이야 저녁 6시30분쯤 우체국아저씨가 와서 직접받았어 싸인이랑 본인 확인했어 일본은 늦게 까지 배송하나봐 드디어 핸드폰 개통이랑 통장을 만들수가 있어 이제 첫 시작이야 오래걸렸네 속도는 중요하지 않아 방향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너무 빨리 가다보면 지치기 마련이야 나의 페이스로 가다보면 어느세 정상에 와있을꺼라고 믿어 빨리 알바하고싶은 마음이야 앞으로 어떤 알바가 올지 설레는 마음이야 일본에서 오키나와가 시급이 제일 적다고했는데 걱정이네 그래도 욕심부리지말고 알바할수있는..

마을 산책 이야기 오키나와 온지 벌써 일주일이야 일주일사이에 많은일이 있었어 제일 먼저 집을 꾸미었어 매일 블로그 쓰기로했는데 일주일에 3번째 쓰고있네 힘들게 끄적이고있어 힘내야지 20대때 해외에서 살아보는것도 큰 경험인거같아 100세 시대에 1년만 용기내어 나가보는것도 큰 도움되는거같아 나는 일본이지만 요즘 호주도 많이 간다더라고 20대때 할수있는것들을 많이 해놔야지 오키나와는 자동차가 없으면 불편한 동네인거같아 모노레일로는 한계가 있어 빨리 알바가고싶은데 아직 재류카드를 못받았어 주소등록은 했는데 오키나와는 다른 지역과달리 공항에서 재류카드를 받는게아니라 주소등록해야 재류카드를 집으로 보내준데 도쿄에서 배송이오는거라 쫌 걸린다네? 빨리 재류카드를 받아야 핸드폰 번호도 만들고 계좌도 만들어서 알바도 지..

오키나와 국제거리 오키나와에서 제일 유명한 거리 국제거리야 나하 시청 바로 옆에 위치하고있어 국제거리는 일본과 미국을 섞어놓은 듯한 분위기야 흥미로운 명소들이 많이 숨어있어 물론 맛집도 많지 나중에는 맛집을가서 소개해보도록할게 대표 관광코스중에 하나지 관광객뿐만 아니라 현지인들도 자주가는 인기 명소야 나는 일요일에 갔는데 일요일은 도로에 차없는 도로여서 도로 한가운데서 사진한번 찍었어 일본이 아닌듯한 일본이네 택시타고 오모로마치로 갔어 메인플레이스라고 쇼핑센터가 있는곳이지 택시에서 내리니까 바로 시샤가 보였어 시샤는 오키나와를 상징하는 동물이야 오키나와를 간다면 어디서든 볼수있는 동물이야 집앞 대문앞에도 시샤가 있을정도야 시샤는 한쌍으로 이루어져있어 수컷은 입을 열고 암컷은 입을 다물고 있지 안좋은것은 ..

오키나와 도착 일본 워홀 오키나와에 도착했어 집에 필요한 것들을 사러 갈려고 렌트카를 빌리고 오키나와 파르코에 갔어 파르코 앞에 바로 바다가 보여서 좋은 경치였어 바로 쇼핑 하러갔지 11월인데 오키나와는 아직 따듯해 반팔입어도 될 날씨야 이불 주방용품 서랍장 등 집에 필요한 여러가지를 구매했어 쇼핑을 끝내고 주소등록, 국민연금, 건강보험 신청하러 나하시청에 갔어 나하시청은 현청앞역 바로앞에있어 겐쵸마에라는 곳이야 시청에 사람이 많이 없었어 그래서 바로바로 진행했지만 2시간정도걸렸어 다른지역은 더오래 걸린다고해 1.주소등록 나하 시청에 도착해서 1층에 들어가다보면 17번 창구가 보여 17번 창구에서 주소등록한다고 하면 여러가지 서류와 번호표를 챙겨서줘 그거 받아서 6번 창구로 가면된 바로 뒤에 6번 창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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